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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0일에 둘째낳고 첫째아이가 마음에 걸려 조리원에 일주일만 있다가 오게되어
집에서 관리 받을 방법을 생각하다가 산후마사지를 받았는데요...
워낙 아이 갖기 전부터 경락, 지압, 스포츠마사지, 타이마사지...병원 척추교정까지..
직업때문에 학생때부터 계속 받아왔었거든요.
첫날 원장님 오셔서 머리부터 꼼꼼하게 해주시는데 정말 너무 좋았어요.
제 몸도 아직 덜 회복된 상태에서 둘째 모유수유에 첫째는 유치원 방학까지 해서 계속 저한테 매달리고...
몸은 물론이고 마음까지 너무 지쳐있었는데 한번받고 정말 살것같더라구요.
바로 10회 등록하고 이틀에 한번씩 열심히 받아서 이제 한번 남았는데요...직장나가기 전까지 좀 더 받아보려고 합니다.
배도 많이 들어가고 부기도 많이 빠지고...둘째라 회복이 더딜까 걱정했는데 마사지 덕분에 생각보다 빨리 회복하고있는것 같아요.
마사지 받는동안 아이들 봐주러 오신 친정엄마도 옆에서 보시더니 10회 끊으시고 열심히 받고계시구요,,^^
그리고 원장님 너무 믿음가고 좋으세요~~첫날 여쭤봤더니 본인이 직접 다~~ 하신다고 하더라구요. 추천받고 예약했는데 다른선생님이 가면 기대와 다를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다른사람 을 보내냐고,,,
2시간씩 9번 받는동안 이얘기 저얘기 하다보니 원장님과도 많이 친해진것같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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