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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후기네요..^^;;
둘째를 낳은지도 어느 덧 두달이 되어가네요..
둘째라 아무래도 첫째가 신경쓰여 조리원을 못가고 집에서 조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산후도우미 아주머니도 못쓰게 되어 병원서 오자마자 그냥 집에서 친정엄마와 조리를 하게 되었는데요..
역시나 일주일 정도 지나니 몸이 반응하더군요..
왼쪽 허리를 쓸 수가 없었습니다..허리가 아프니 걷지도 못했지요..왼발을 땅에 딛을수가 없었으니까요..
첫 애 때 조리원에서 물론 맛사지 받아보았습니다..그러나 받을때만 그 뿐이지 돌아서면 아프고 10회를 했는데도 집에 돌아와서 또 고생했었지요..
그런데 진짜 오 마이 갓!!! 이었습니다..
울 선생님께 딱 2번 받았을 때 제가 걸었다니깐요!!!!
1회때는 많이 풀렸지만 다른 안쓰던 근육도 풀어주셨기 때문에 다음날 뻐근함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2회 때 아픈 허리가 정말 몰라볼 정도로 좋아졌습니다..
당장 10회 끊었지요^^;;
일주일에 한번씩 받았는데 정말 지금은 출산 전 건강했던 허리로 돌아갔습니다.
사실 모유수유 하다보면 날개쪽이 막 아프잖아요...어깨도 긴장이 많이 되어있구요..
일주일에 한 번씩 풀어주시니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가끔 선생님 생각날 때마다 뵈어야 할 것 같지만,
진짜 아이 낳고 산모의 건강 이 때 아님 챙기기도 어려운데 정말 선생님 만나 운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ㅠㅠㅠ
아! 10회 중 3-4회 정도는 신랑과 부모님도 같이 받기도 했어요..
정말!! 정말!! 좋아하십니다!! 저희 신랑도 컴퓨터 때문에 자세가 안좋아져서 편두통까지 있었는데, 목과 어깨를 잘 풀어주셔서 많이 좋아졌답니다.
앞으로도 두고두고 좋은 인연이 될 것 같아요^^ 감사해요 선생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