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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50대 초반의 주부입니다. 아이들이 셋이나 되어 헛되이 돈쓰는 것이 아까운 시기입니다.
둘은 대학생이고 늦둥이는 초등학교에 제학중이라 바쁘기도 많이 바쁩니다.
내 몸을 챙길 겨를도 없이 시간이 흘러 갔네요~.
그러던 어느날 몸이 자꾸만 신호를 보내는 거에요.
여기 저기 동시 다발적으로 손목이 아프고 목이 뻐근하면서 머리가 찌릿찌릿
심장도 따끔따끔, 눈도 돋보기를 벌써 사용하고 있구요 하지 정맥류로 종아리
쪽으로 뻐근하면서 피가 잘 통하지 않는 느낌이 들더군요. 또, 당뇨 초기 증상이
나타나 음식 조절을 해야 되는 정도 입니다. 하지만 다른쪽으로 돈 쓰는것이 아까워
맛사지를 받는다는 생각은 해보지도 않았습니다. 우연한 계기로 아는 동생이 언니
너무 힘들다면서 한번 받아 보면 정말 좋을거라고 하더군요. 처음엔 그저 그렇겠지
하며 별 신경도 쓰지 않았습니다. 아~~ 이럴수가~~~ 정말 놀라운 경험을 한 기분을
아시나요? 몸이 그렇게 가뿐할 수가 없더군요. 참 개운한 느낌이 들어 좋았습니다.
한번 받고 몸도 마음도 좋아 강쥐를 데리고 산책을 가면서도 날아갈것 같았읍니다.
그런 기분을 한번더 받을 기회가 되어 두번째 맛사지를 받을 때는 그 시간이 기다려
지더군요. 두번의 맛사지를 받고서는 심장의 따끔거림이 사라졌어요~ 머리도 맑아지고
이런 기분을 저 혼자 느끼고 싶지가 않더군요. 그래서 나중에 우리 남편도 함 받아 보게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몸에 힐링 마음에 힐링 많이 많이 강추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