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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전부터 관절이 많이 안 좋아서, 임신 내내 관절이 아파서 잠을 못 잘 정도였어요.
산부인과에서는 호르몬 때문에 어쩔 수 없는거라 하시고, 출산하고 나면 괜찮아지겠지 생각했는데,
아이 낳고 나니, 우는 아이 안아주고, 모유수유하다 보니 진짜 어깨며 팔꿈치며 골반이며 더 아파서 힘들더라구요~ㅜㅜ
모유수유 중이라 아기 맡기고 어디 나가서 마사지 받거나 물리치료 받을 수도 없고, 그냥 다들 이렇게 육아하나보다 끙끙 거리며 아픈거 참고 있었는데,
친구가 자기 아기 낳고 나서 마사지 받았었는데, 너~무 시원하고 좋았다고 전화번호 넘겨주더라구요.
어깨 뭉친거 싹 -! 풀어주셔서 자기는 정말 너무 좋았다며 꼭 한 번 받아보라더군요.
원래 마사지 받는거 좋아해서 여기저기서 마사지 많이 받아봤는데, 제가 그동안 받아봤던 마사지 중에서도 정말정말정말 최고예요! ㅎ
원장님 말씀으로는 속근육까지 만져서 풀어주니까 시원한거라고 하시던데.
정말이지 육아에 찌들어 천근만근 무거웠던 어깨가 가벼워졌어요.
늘상 앞으로 수그려지던 어깨가 이제서야 제대로 펴지네요.
골반도 너무 많이 아팠는데, 마사지 받고 나면 훨씬 편하더라구요.
지난번에 5회 끊어서 받고, 몇 주 쉬었는데, 너무 생각나서 오늘 다시 또 5회 끊고, 마사지 받았습니다. ㅎ
앞으로도 꾸준히 받으면서 건강관리 해야할 것 같아요!
강추합니다!
(원장님과 이야기하다보니, 임신 중에서 관리 받을 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일찍 알았으면 임신 중에 그렇게 아픈거 참지 말고 받았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더라구요. 그래도 지금이라도 알게 되어 다행이예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