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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삼둥이엄마 이메일 mmmnya@hanmail.net
작성일 19.12.26 조회수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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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기 셋 산후조리를 이혜진 선생님이 다 해주셨네요!ㅠ
얼마전에 셋째까지 출산하고 이제서야 후기를 남기게 되었네요.
2017년에 출산하고 첫째를 혼자 키우던 중 몸이 너무 상해서 아는 언니를 통해 이혜진 선생님을 소개받게 되었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가격때문에 고민을 좀 했습니다.그런데 정말 몸이 너무너무 많이 상해서 고민끝에 마사지를 받기로 했습니다. 
첫째, 둘째, 셋째모두 조리원에를 갔었지만 첫째때만 조리원에서 마사지를 받고 이후 선생님께 마사지를 한번 받아보니 조리원이나 외부 마사지샵에서 받는 것은 정말...말도 안되게 엉망이라는 것. 누가 많져 주니 당장은 시원은 한데 그때뿐이예요. ㅠㅠㅠ (이 차이는 선생님께 받아보셔야지만 알 수 있습니다.)
둘째때와 셋째때는 조리원 마사지는 산전산후 서비스마사지만 받고 어떤 꼬임?에도 등록안했네요.  피부관리사들이 하는 마사지라 정말 별로입니다.ㅠㅠㅠ 대신 저는 조리원이 집에서 멀지 않아서 조리원에 있을 때부터 받았습니다. 
임신 중에 회사다니는 동안에는 아쉬운 대로 싼 맛에 근처에 있는 ㄷㅍㅅ이런데서 받았었는데...이 분들도 엉망 ㅠ (아 정말 왜 그것밖에 안되는 거니) 
꾸준히 여러번 받다보니 선생님의 비법을 여쭙기도 했었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목부분이 너무 아파서 누르면 악-소리 날 만큼 힘들었었는데 선생님께서 짚어주시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받고 많이 풀렸습니다 정말. 목 이랑 머리부분 결리고 뻐근하신 분들은 '분개항선' 좀 꾹꾹 눌러달라고 하세요. 처음 받으실 때는 살짝 아프면서 시원한데요..근데 정말 한회, 두회 받을 수록 시원한 느낌으로 변하는데-이건 미라클 ㅠㅠ
또, 팔 부분을 '교대파악'으로 꽉 잡아주시는데 저도 남편해주겠다고 몇 번 흉내내봤습니다만 역부족. 이 분은 뭔가 손에 기운이 남달라요. 받으실 때 교대파악 꼭 체험해보세요. 그 시원함은 말로다 표현이 안되네요. 제가 워낙 여러번 받았고, 또 호기심이 많은 편이라 이것저것 여쭤보고 설명들었던 것으로 몇 마디 아는 척 적어봤습니다;;
별다른 광고도 없이 입소문만으로 꾸준히 이어지는게 다 선생님 실력인 것 같고요, 앞으로도 쭉 번창?하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몸이 재산인 사람이니 꾸준히 몸관리 받겠습니다. 모두 몸관리 잘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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