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에 회사다니는 동안에는 아쉬운 대로 싼 맛에 근처에 있는 ㄷㅍㅅ이런데서 받았었는데...이 분들도 엉망 ㅠ (아 정말 왜 그것밖에 안되는 거니)
꾸준히 여러번 받다보니 선생님의 비법을 여쭙기도 했었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목부분이 너무 아파서 누르면 악-소리 날 만큼 힘들었었는데 선생님께서 짚어주시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받고 많이 풀렸습니다 정말. 목 이랑 머리부분 결리고 뻐근하신 분들은 '분개항선' 좀 꾹꾹 눌러달라고 하세요. 처음 받으실 때는 살짝 아프면서 시원한데요..근데 정말 한회, 두회 받을 수록 시원한 느낌으로 변하는데-이건 미라클 ㅠㅠ
또, 팔 부분을 '교대파악'으로 꽉 잡아주시는데 저도 남편해주겠다고 몇 번 흉내내봤습니다만 역부족. 이 분은 뭔가 손에 기운이 남달라요. 받으실 때 교대파악 꼭 체험해보세요. 그 시원함은 말로다 표현이 안되네요. 제가 워낙 여러번 받았고, 또 호기심이 많은 편이라 이것저것 여쭤보고 설명들었던 것으로 몇 마디 아는 척 적어봤습니다;;
별다른 광고도 없이 입소문만으로 꾸준히 이어지는게 다 선생님 실력인 것 같고요, 앞으로도 쭉 번창?하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몸이 재산인 사람이니 꾸준히 몸관리 받겠습니다. 모두 몸관리 잘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