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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출산한지 한 달째 되가는 초산에 노산 엄마입니다.ㅜㅜ
결혼도 늦었지만 일욕심도 있어서 2년 간 일하다가 작년에 임신사실을 알고 지난달 말에 출산을 했습니다.
30대초반 미혼일때는 추간판탈출증이라는 진단을 받고 신경주사도 맞아가면서 일을 했었고
결혼도 늦게 했지만 집과 직장이 멀어서 체력이 많이 안좋고 평소 위도 안좋고 허리도 안좋아서
척추기립근이 항상 뭉쳐서 아침마다 힘들어했습니다. ㅠㅠ
그렇지만 평소 운동을 하면 몸이 가뿐해서 컨디션이 좋아져서 20대초반부터 헬스, 요가, 걷기를 꾸준히 해왔고
그래서 임신해서도 건강한 임신생활고 건강한 출산을 위해서 16주 이후에 요가와 걷기를 꾸준히 했습니다.
그러나 자연분만 이후에 아가가 오래 껴있었고 힘을 제대로 못줘서 회음부 열상도 커서 자연분마 이후에 회복이
늦어서 조리원에서 2주동안 서서 밥먹고 자세도 엉거주춤이어서 온몸의 근육이 다 뭉치고 골반뼈가 아파서
절뚝거리면서 퇴소를 하게 되었습니다. ㅜㅜ
집에 와서 도저히 혼자 아가 케어가 안되고 제 몸도 회복이 안된 상태라 부랴부랴 인터넷으로 산후출장마사지를 검색하
게 되었습니다. 너무 많은 업체들 사이에서 또 다른 검색어로 조리원에서 약손 산후마사지가 그래도 시원한 느낌이 있어서
산후마사지를 검색하니 힐링약손 홈케어가 검색되었습니다.
저는 자연분만인데 아가가 안내려와서 배밀이를 해서 늑골염좌, 근육통증, 서혜부통증, 대음순통증, 기립근 통증 .. 정말
셀 수 없는 통증을 선생님이 속근육 하나 하나 만져주시고 만져주실 때마다 통증이 사라지고 혈액순환이 잘 되는 느낌
받았습니다. 마사지받는 동안 선생님이 이쪽 업계 공부를 정말 열심히 하시고 박학다식하시다는걸 느꼈습니다. 그리고
말씀도 정말 재미있게 잘하시고 몸의 통증이나 반응에 대해서도 너무 잘 아셔서 알려주시는 것도 좋았습니다.
저는 산후마사지 120분 3회를 받았는데 다른 마사지를 받으면 그 다음날 몸이 더 아프거나 아니면 시원해도 다시 또 통
증이 도지는데 선생님의 마사지를 받은 후에는 다음 날 아픈 곳의 통증은 사라지고 몸은 오히려 더 가볍고 개운해서
정말 컨디션이 좋아서 육아에 더 집중할 수 있고 짜증이 덜 나는 저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마사지 마지막회차에 임신과 출산기간동안 함께 고생한 남편도 한시간 반 마사지를 함께 받았는데 거북목이 심하고
하지정맥과 어깨뭉침이 심했는데 받는 내내 시원하게 받았고 받은 후에도 몸이 한결 가벼워서 육아를 하면서
남편과 건강관리상 선생님께 지속적으로 받아보자고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산후조리동안 마사지 더 받아볼 예정이고 제가 받는 동안 아가를 봐주시는 친정엄마에게도 마사지를 끊어
드릴예정이네요~
마지막으로 정말 늦은 나이에 출산을 해서 제 몸이 이제 망가졌구나 출산이후엔 어쩔 수 없구나 몸회복에 자신감없이
출산직후에 매일 눈물흘리고 했는데 제 몸을 정상화로 돌려주신 선생님과의 인연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산후조리원 동기들과 친한 지인에게도 소개시켜주기도 했네요..
앞으로도 남편과 제 건강관리를 선생님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